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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자하연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하연 설치된 온기 우체통

25년 자하연에 새로 설치한 온기 우체통은 비영리 사단법인 온기와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설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온기우체통은 사단법인 온기가 운영하는 마음돌봄 프로그램 사업으로 25년 6월부터 자하연이 후원하게 되었습니다.자하연의 온기우체통은자하연의 연고자를 위한 우편함입니다.관리사무소 앞에 비치된 편지지에 사연을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사단법인 온기에서 매월 1회 수거해 갑니다.이렇게 모인 사연은 전국의 자원봉사자 우편배달부가 편지에 기제된 주소지로 답장을 보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자하연에 설치된 온기우체통에는 매월 평균 30통의 편지가 수거된다고 '온기' 관리자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그래서,자하연 분당공원에만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전 공원으로 확대 설치하였습니다.2026년 새해에도,각 공원관리사무소 앞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앞으로도 꾸준한 마음돌봄사업을 통해 자하연 회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새로 오픈된 홈페이지에서는 '하늘에 보내는 편지'를 만들었습니다.자하연에 안치된 고인을 향한 마음을 담아 보내는 편지를 통해위로와 안심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하늘 편지 바로가기 ->http://www.jahayeon.com/?pageName=board~skyPost~boardList&idx=7
2025.12.31

전 국회위원 故 변웅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년 MBC에서 열린 '2008 아나운서대상 시상식' 당시의 고인 [촬영 홍기원] 2008.12.15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1970∼1980년대 인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3선 의원과 당 대표를 역임한 변웅전(邊雄田) 전 의원이 지난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4일 전했다. 향년 85세.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산농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심리학과 재학 중 1963년 중앙방송국(KBS) 아나운서가 됐다.   최평웅 전 아나운서의 회고록 '마이크 뒤에 숨겨둔 이야기들'(2023)에 따르면 고인은 KBS 입사 후 '자정 대공뉴스'를 마친 뒤 술을 마셨다가 새벽 2시 뉴스에서 방송사고를 냈다. 그날 아침 장기범(1927∼1988) 방송과장이 고인을 지역 방송국으로 발령냈다. 서울에서 선배들 틈에 끼어 제대로 방송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고인은 지방에서 공개방송, 좌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방송 경험을 쌓았고, 1년 후 서울로 복귀한 지 얼마 안 돼서 1969년 MBC로 스카웃됐다. 이 때문에 고인은 장 과장을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 준 선배'로 추앙했다. MBC에서 당시 최고의 예능 PD였던 김경태(1935∼1995)에게 발탁돼 '유쾌한 청백전', '묘기대행진',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수려한 진행과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고인이 된 '뽀빠이' 이상용(1944∼2025)은 1973년 '유쾌한 청백전' 보조 MC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1996년 15대 총선을 시작으로 16, 18대 서산·태안 지역구에서 3선 의원(16대는 전국구)이 됐다. 18대 국회에선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맡았다. 2011년 자유선진당 대표를 맡은 것이 공식 활동의 마지막이었다. 유족은 부인 최명숙씨와 2남(변지명·변지석)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25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판교 자하연. 이미지 확대 2011년 자유선진당 대표 시절의 고인 [촬영 서명곤] 2011.10.5 chungwon@yna.co.kr이충원기자구독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jebo@yna.co.kr(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