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재단법인 자하연은 (구)재단법인 서울 성우사와 (구)재단법인 팔당공원묘원이 장묘문화의 발전과 더 나은 장묘서비스를 위하여 2014년 5월에 만든 재단법인으로 1971년 5월 20일 최초로 설립되어 4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총 4개 공원에 20,000여 분의 고인을 평온히 모시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자하연은 서울을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자하연 팔당공원 (구 팔당공원 묘원), 서쪽으로는 자하연 일산공원(구 국제공원 묘원), 남쪽으로는 자하연 분당공원 (구 판교공원 묘원), 북쪽으로는 자하연 포천공원(구 금주공원 묘원) 4곳의 공원묘원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 재단법인입니다.
재단 산하 4개공원은 서울에서 동서남북 어느 공원을 가셔도 최소 20분에서 최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자연친화적이고 잘 정돈된 묘역이 조성되어 있어 계절감과 함께 잘 가꾸어진 조경 및 녹지 공간으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모든 임직원은 우리 가족들이 더욱 아늑하고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追慕)하고 휴식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우리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산세를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살린 자연속의 큰집이라는 의미로
자하연 4개 공원의 가장 큰 장점인 산세와 자연스러움을 표현 하였습니다.
고인이 잠들어 계신 묘소를 친숙하고 한국스럽게 표현하였으며,
고인을 표현하는 ‘새’모양을 하늘에 담아 고인을
기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